설연휴에 딱! 다빈치 전시회
다빈치는 역대 최고의 천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특히 모나리자는 대표적인 그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인지도 높은 편인데 이번에 팬들을 위해서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 라는 전시회가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 전시장과 KT멤버십을 통해서 할인 받는 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 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지하철 등을 통해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거리는 가까운 편입니다.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은 KT 멤버십을 통해서 50%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연휴에 소풍을 걱정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에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특히 노트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참고로 36페이지짜리 노트가 빌 게이츠에서 340억에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다빈치는 비행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스케치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비행 기계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실제 비행은 어렵겠지만 1400년대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의 일부 전시물들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적당합니다.
다빈치에 대한 미디어 파사드도 준비되어 있었는데 흥미를 유발할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한 번 차분하게 시청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는 다빈치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미스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에서는 모나리자를 분석한 내용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다빈치의 다양한 작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한 편이었고 저도 하나 사고 싶었습니다.
이번 설연휴는 다른 때에 비해서 길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따로 휴가를 내지 못했던 분들이라면 집 근방으로 나들이라는 것이 좋은데 ‘다빈치 얼라이브 : 천재의 공간’은 KT멤버십 할인은 물론이고 체험할 수 있는 기계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한 전시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