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We eat coffee for breakfast.
나는 까페나 식당 들어갔는데 티셔츠나 모자가 걸려있으면 가슴이 너무 두근거린다. 대부분 직원으로 오해받기 딱 좋게, 상호나 로고만 박아둔 게 전부라 실망하지만 간혹 자신들의 why나 핵심가치를 잘 풀어낸 굿즈들이 있다. 그럼 또 살 수밖에 없는 나는 #티치광이
아무리 힘들어도 훵키함의 비율을 유지하는 훵키클리닉입니다. 티셔츠 위에 뒤틀린 유우머와 자본주의 생존 일지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