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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Rainbow In The Rose
미국에 살던 사촌 형이 한국에 방학 차 왔던 91년 그 형이 가져온 이 Winger 테이프는 나를 락의 세계로 인도한 계기가 되었다. Reb Beach의 화려한 기타 연주와 강렬한 락의 향연...
나는 이 음반에서 발라드 곡이었던 'Miles Away'보다는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이 곡을 더 좋아했다..
근데..
장미에서 무지개를 발견했다는 거야 뭐야?????
Jazz Is The Ans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