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코딩하는 시대(2)

ChatGPT 활용하여, 주식 종목 선정 및 자동 매매 프로그램 개발

by Funny Sunny

말로 코딩하는 시대(1)에 얘기한 바와 같이, 이제 기계어, 어셈블리어, C언어, 파이썬을 넘어 자연어, 즉 말로 코딩하는 시대가 AI agent와 함께 도래하였다. 기술의 발달로 점점 인간의 기본 표현 수단인 말과 문자를 AI agent라는 범용 인터프리터를 통해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쉽게 변환할 수 있는 스택을 갖췄기 때문이다.


이를 활용하여,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ChatGPT에게 설명하여, 소프트웨어 요구설명서부터 실제 배포 가능한 프로그램까지 생성하여 보았다.


프로그램은 아래 두부분으로 나누어 개발하였다.

1) 주식 시장 마감 시간 동안, 120일 이동평균선을 20일 이동평균선이 상회(즉, 주가가 상승 중인 주식)하는 종목을 찾고,

2) 주식 시장 중에는, 자동으로 매매하는 프로그램. 아래 로직으로 평균 매수가를 낮추고 차익 실현한다.

. 평균 매수가 보다 10% 상승 시 매도.

. 평균 매수가 보다 5% 하락 시 매수.

실제 ChatGPT에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목표를 설명하여, 소프트웨어 요구사양서, 실행흐름도 및 로직 다이어그램, Python 프로그램 구조 설계도을 생성 후, 실제 두 개 프로그램 코드 초안을 작성하여 배포용 docker까지 제작하는 전 과정을 캡처하여 pdf로 제작, 이 글에 첨부한다.

주식 시장 종료 후, 프로그램1(종목 선정)을 실행하고, 주식 시장 중에는 프로그램2(종목 매매)의 실행은 Windows OS가 기본 제공하는 '작업 스케쥴러'를 활용하였다.


물론, 이 프로그램은 말로 코딩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써, 실제 주식 시장은 훨씬 복잡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단순한 로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AI가 삶 속에 공존하는 시대, 무엇을 할 줄 아는가 보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중요해지는 시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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