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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AI 다음은 피지컬AI라는데?

유튜브로 하는 퓨처마킹

by 퓨처에이전트

https://www.youtube.com/watch?v=eJedH3s0lUE

CES 2025에서의 엔비디아 발표

발표자: 이현, CES 2025 현장에서 소식 전함.

주요 내용: 엔비디아 CEO 젠슨의 기조 연설이 가장 큰 화제.

주제: 피지컬 AI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설명.

신제품 발표: 새로운 그래픽 카드와 함께 피지컬 AI에 대한 관심이 집중됨.


피지컬 AI의 정의

피지컬 AI의 개념: 젠슨 황은 피지컬 AI를 물리적 역학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으로 정의함.

주요 요소: 중력, 마찰, 관성 등 기하학적 공간적 관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능력.

미래 전망: 인공지능 다음의 개척 분야로 피지컬 AI가 주목받고 있음.


로봇의 대중화와 코스모스 플랫폼

로봇 대중화: 젠슨은 로봇 개발의 대중화에 대해 언급함.

환경 조성: 누구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로봇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

결과: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코스모스 플랫폼: 로봇의 챗GPT 순간이 왔다고 언급하며, 코스모스가 로봇의 폭발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역할

필요 조건: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하드웨어와 컴퓨터 칩이 뒷받침되어야 함.

엔비디아의 전략: 엔비디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피지컬 AI를 발전시키려 함.

로봇의 대표성: 로봇이 피지컬 AI의 대표적인 예시로 언급됨.

다양한 기기: 자동차, 드론, 가전 제품 등 다양한 기기에 AI가 접목되고 있음.


엔비디아의 원숭이 꽃신 전략

전략 설명: 엔비디아는 자사의 하드웨어를 사용해야만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을 사용함.

진입 장벽: 로봇 사용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와 AI 솔루션을 활용하도록 유도함.

결과: 사용자가 엔비디아의 도구를 통해 로봇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

(※ 원숭이 꽃신 전략이란? '원숭이꽃신'이라는 표현은 명확한 기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화나 설화에서 원숭이가 화려한 꽃신을 보고 유혹당하거나 그것을 신으려다가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맞이하는 이야기에서 유추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겉으로 보기에는 매력적인 선택지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설계한 전략적인 유도책이라는 뜻입니다.)


로봇 제조업체와의 협력

경쟁 관계: 젠슨 황은 로봇 제조업체들과 경쟁하지 않겠다고 언급함.

OEM 협력: 하드웨어 제조업체들과 협력하여 엔비디아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

기회: 한국 기업들이 이러한 협력을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함.


데이터의 중요성과 경쟁력

가격 경쟁력: 로봇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데이터의 중요성: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함.

현재 상황: 로봇의 행동 데이터가 부족하여 AI 발전에 어려움이 있음.

해결 방안: 데이터를 어떻게 잘 습득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임.


디지털 트윈과 가상 환경

코스모스 플랫폼의 기능: 로봇이 가상 현실에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함.

훈련의 제약: 현실 세계에서의 훈련은 가격과 위험으로 인해 제약이 많음.

가상 환경의 필요성: 물리적 법칙이 적용된 가상 환경을 생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필요함.


소니의 디지털 트윈 기술

소니의 발표: 소니는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를 진행함.

기술 시연: 실제 물체를 스캔하여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기술을 선보임.

기술의 발전: 이러한 디지털 트윈 기술이 피지컬 AI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결론 및 향후 전망

피지컬 AI의 발전: 젠슨 의 기조 연설을 통해 피지컬 AI의 중요성이 강조됨.

디지털 트윈의 역할: 가상 세계에서 현실을 복제하여 피지컬 AI의 발전을 지원할 것임.

미래의 가능성: 물리 세계와 가상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 새로운 로보틱스의 세상이 열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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