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대해 전혀 모를 때는
그림을 어떻게 그리느냐 보다, 어떤 감정을 그릴까? 어떤 소재를 그릴까? 에 대해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림을 시작하고, 이후 많은 사람들의 그림을 보면서 눈이 높아졌고
이제는 감정과 소재보다는, 어떻게 그릴까?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에 대해 질문한다.
실력이 늘어갈수록 감성은 줄어들고 있다.
온갖 향신료를 음식에 넣어, 뭔가 대단한 요리를 만들고 싶어 진다.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