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인과 연애를 시작했다면 또는 오랜 기간 연애를 지속하고 있다면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언제 내 애인과 '결혼하고 싶다'라는 감정을 받을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
"이 사람이다"라고 확신이 생길 때?
상대방과 행복한 미래가 그려질 때?
애인이 성숙할 때?
첫눈에 반해서 그 사람 머리 위에 종소리가 댕댕하면서 울릴 때?
물론 이 말들도 맞는 말이다. 이것을 좀 더 커리큘럼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인간의 '결혼하고 싶다'라는 감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만족의 충족 값이 최대치에 도달했을 때'라고 표현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만족'이란 도파민의 만족과 옥시토신의 만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도파민은 자극적인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이기에 뇌가 마약을 했을 때처럼 쉽게 중독이 되고 현실적 감각이 둔해지며 행복과 기쁨을 불러오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 (필X폰 1250%가량 도파민 분비, 짝사랑과의 연애 700%가량의 도파민 분비) 그렇기에 애정결핍 대상자를 밑 빠진 독 = 도파민 중독자라고 표현할 수 있다.
옥시토신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일명 사랑의 호르몬.
옥시토신은 뇌의 복측 피개부에서 분비되는데, 여기서 분비된 옥시토신이 인접한 복측 선조(보상회로의 일부)를 자극해서 도파민이 분비되도록 한다고 한다. 옥시토신은 남을 보살피는 등 모성애와 관련된 활동을 할 때 분비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동물들은 자식을 돌보는 것에서 보상을 느끼고 몰두하게 된다. 모성애 외에도 옥시토신은 남과 협력하고 보살피게 하는데 큰 작용을 한다.
출처 - 나무위키
이 말을 쉽게 말하면 감정적 교류, 따뜻한 애정의 느낌을 주는 호르몬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극적인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도파민)
감정적 교류, 따뜻한 애정의 느낌을 주는 호르몬(옥시토신)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지 않은가? 용어가 다를 뿐이지 커리큘럼을 한 번이라도 배웠더라면 뇌 어딘가에 이것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을 것이다.
힌트를 하나 주겠다.
"자극적인 감정"
"따뜻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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