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의 항공권 소개 - 플라이트그래프
아메리칸 에어라인으로 다녀올수 있는 남미 항공권 이다. 1개월만에 남미를 다 둘러보는것은 무리라고 생각도지만 핵심 루트인 페루와 칠레 그리고 동선상에 위치한 볼리비아등을 둘러 볼수 있는 남미 종단 루트이다.
마추픽추는 물론이고, 와라즈 등에서의 트레킹 그리고 앞서의 글들에서 확인 가능했던 칠레의 파타고니아, W트래킹등을 즐길수 있다.
흔히들 남미항공권을 구할때 90/20 의 법칙을 이용하라고 한다. 이 법칙은 90만원대의 항공권 가격에 20시간 언저리의 비행시간을 의미하는데, 위 소개한 항공권은 이 조건에 부합되고도 미국여행을 즐길수 있는 항공권이다.
물론 위 항공궈 역시 FOLLOW ON을 통해 일정을 조율할수 있다. 스톱오버 역시 추가하거나 제거할수 있으니 언제라도 링크를 따라가 FOLLOW ON 해보도록 하자.
http://www.fltgraph.co.kr - 더 많은 남미항공권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