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갱의 인생여행지 타히티와 모아이를 보러 가기
비행기로 가기에 어려운 여행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격이 항상 넘사벽이었던 여행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남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휴양 여행지의 로망 타히티, 불가사의한 모아이석상들이 가득한 이스터섬 그리고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 도시 산티아고와 리마입니다.
지금부터 눈 크게 뜨고 차원이 다른 항공권의 가격을 경험해보기 바랍니다.
특히 프로모션 – 특가등이 잠잠한 이시기에 유럽을 다녀올 수 있는 가격으로 남미를 다녀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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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항공권 중 첫번째는 타히티와 이스터섬을 한번에 다녀오는 항공권 입니다. 타히티와 이스터섬을 다녀오는 항공권이 100만원 아래로 나왔습니다. 플라이트그래프에서 과거 소개 했던 100만원 중반대도 매력적인 가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하는 항공권은 90만원대에 가능합니다. 단순히 싸기만 하다면 소개하지 않겠죠. 이 항공권은 이스터섬을 덤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스터섬은 스탑오버를 할 수도 있지만 스케쥴 확보가 어렵다면 당일 11시간 경유를 통해 관광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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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편 스탑오버를 이용해 타히티를 여행하는 항공권 입니다. 이스터섬에서는 하루 꽉찬 스케쥴로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티아고와 리마 구간은 육로로 이동하셔도 좋고 저가항공을 이용해 이동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출국편 일본에서는 약 1일간 도심 여행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항공권을 탐색시에 타히티 – 산티아고 구간의 항공권은 스케줄이 자주 있는 편이 아니기에 각별히 신경써서 탐색을 해야합니다. 또한 이스터섬 역시 관광 시간에 따라 경유시간 선택을 잘 하셔야합니다. 스탑오버를 하면 좋겠지만 약 10여만원 정도의 스탑오버비용이 발생 됩니다.
최저가항공권 쉽게 찾기는 바로 이전글 페루 남미 대란 항공권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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