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 재테크 기본상식 4가지
안전한 연 10% 수익률 재테크 by 펀다
투자의 대가 워랜 버핏은 '한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지 말아라' 라는 재테크 명언으로 유명합니다. '돈을 잃지 않는다' 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은 워랜 버핏은 재테크 원칙을 재차 강조합니다. 가치투자를 위해 투자자가 체크해야 할 것으로 '시장에서 독점적인 가치를 확보하고 있는가? 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식, 펀드, 경제동향, 리스크 분석등을 통해 금융이용자는 투자상품의 가치를 판단하기위해서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처음 투자를 계획중인 분들이라면 조언과 상담을 받아도 시작은 여러가지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투자의 첫걸음을 위한 재테크 기본 상식 4가지 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기본적인 투자자 역량 갖추기
예비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투자지식을 기르는 것입니다. 내가 운용하려는 자금의 목적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산을 지키는 것 입니다. 자본통합법에 따라 금융 투자자들에게 투자상품의 성격과 위험도 등에 관해 정확히 명시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제도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펀드' '예금''P2P투자' 에 대한 차이를 모르고 투자상품에 투자하는 이들은 리스크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활용
'빅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몇해전 부터 꾸준히 빅데이터는 금융경제 / 투자에서도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상점의 기존 매출과 상점의 향후 발전 가능성, 매출의 지속성을 분석해내는 P2P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다 처럼 금융 자문이나, 소문, 보도자료등을 통해 투자상점의 투명한 통계사실과 매출액을 확인하고 투자자가 직접 상품의 가치를 판단할수 있도록 투자 / 금융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투자에 관한 정보가 넘쳐나다 보니 무엇이 정확한 정보인지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가치가 떨어진 상품에 투자하여 가치상승을 기다리거나, 가치가 급격히 오르는 상품에 투자하라는 식의 조언들은 사회초년생들의 재테크에는 부담입니다. 손실도 경험이라는 기존의 투자 개념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손실자체가 부담스러운 사회초년생들은 항상 경제 동향을 주시하며 수익률 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둔 투자가 필요합니다.
1만원으로 시작하는 재테크
결정적으로 사회초년생 투자자들은 재테크를 할수 있는 여유자금이 많지 않습니다. 적은 자금과 동시에 안정성의 비중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투자에 대한 흥미를 붙이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소셜 크라우드 펀딩 형태의 P2P 투자 방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낮은 은행금리 상황에서 10%대의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1만원 부터 시작가능한 소액투자로 인해 10만원의 자금으로도 분산투자의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경험해 볼수 있는 셈 입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4가지 재테크 기본상식을 숙지 했다면 지금 바로 투자를 시작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