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정리

정리는 항시..

by 갈배작가galbaee

안녕하세요 그림작가 갈배입니다

오랜만에 브런치 글을 써봅니다

20260123_192210.jpg 방 정리 끝!

정신없는 1월이 지나고

어느 정도 정리된 2월이 왔네요

1월은 정말 격변의 한 달이었습니다


안정과 불안정을 반복하면서

그 간극에 많이 피곤하기도, 정신없기도 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멘털 잡고 다시 안정으로 돌리고

그것의 반복이었습니다


그래도 1월부터 아주 조금씩 성과가 나오면서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면 무언가를 포기한다

고통 없이는 성장이 없다


이 두 개의 문장은 저를 항상 이끌어주는

문장인데요

이번 달에는 이 두 문장을 많이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제 인생에 큰 지침이 될 거 같습니다


20260121_160710.jpg
20260119_174659.jpg

덤으로 방 정리도 했는데요

저는 뭔가 처지는 기분이 들 때마다

방정리나 몸을 움직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냥 계속 처진상태로 있는 것도 좋지만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해서

작업실 배치를 바꿔봤습니다


책상도 이리저리 바꿔보고

제가 그림 그리기 편리한 상태로

계속 바꿔봅니다


20260121_151334.jpg
20260121_160712.jpg

새로 수납장도 구입해 줍니다

DIY라 만들면서도 재밌었고

재료와 용지 등 정리되는 모습에서


제 마음이나 생각도 같이 정리되는 거 같더라고요


20260122_141716.jpg

이 빈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했는데

식물을 두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260122_141817.jpg
20260123_190426.jpg
20260123_190640.jpg

수민이 형이 선물로 준 식물을 토대로

살아있는 식물은 배치하는 곳이 구석이라

관리가 매우 어려울 거 같으니

인조식물로 구입해서 배치해 봅니다


처음에는 상추받같아서

이게 맞나.. 싶었지만

이리저리 계속 어울리게 배치를 하니


꽤 마음에 드는 세트장이 나왔습니다


20260123_191039.jpg
20260123_191733.jpg


마지막으로 덩굴도 배송이 되어서

꾸며줍니다


이렇게 식물로 꾸미니

아 내가 원하던 느낌이 나왔구나라는 생각과

여러 재료들과 생각, 마음이 정리돼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잠시동안 여유가 없어

브런치와 블로그 글을 쓰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이 정리되고


다시 한번 달려봐야지요!


저는 항상 이 반복을 통해서

성장했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다들 파이팅입니다!

작가의 이전글최강록 셰프 색연필그림, 팬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