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은 왜 싸우는 거야?
이 통은 우리 꺼니까 건들지 말라고!
지난 번에도 몰래 뒤져 갔어요. 단단히 혼내줘요.
혼자 살래니 쉽지 않네... 에이...
뭐 이런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을까...
글로 만나는 세상과 사진으로 만나는 세상은 같은 듯 하면서도 많이 다릅니다. 글과 사진이 만나 좀 더 넓고 재미난 세상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