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Cutlog #18071001] 이 통은 내 꺼야

쟤들은 왜 싸우는 거야?

by 기타치는 사진가


이 통은 우리 꺼니까 건들지 말라고!

지난 번에도 몰래 뒤져 갔어요. 단단히 혼내줘요.

혼자 살래니 쉽지 않네... 에이...


뭐 이런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을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Cutlog #18102101] 기후변화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