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감기 날짜 가격 차트 예측 및 투자 판단
CONTENTS
1. 비트코인 반감기 가격 차트
2.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 지표
3. 비트코인 추세 분석 데이터
4. 비트코인 시세 분석
5. 비트코인 시세 분석 서브데이터
6. 비트코인 현재 투자의견(매수or매도)
1️⃣ 비트코인 반감기 가격 차트
지난 비트코인 반감기 관련 포스팅에서는 비트코인 반감기 예상 날짜를 2024년 4월 21-22일로 추정했었는데요.
다만, 비트코인 반감기 날짜는 블록 생성 속도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기에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일 기준, '비트코인 반감기 날짜' 확인 결과 '2024년 4월 16-20일' 정도로 추정됩니다.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반감기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바로 반감기로 인한 가격 변화 때문일텐데요.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엄청난 상승을 보이며 최고치를 갱신 후 지금은 약간 조정에 들어온 상태입니다.
4차 반감기 이후의 비트코인 가격을 분석하기 위하여 이전 1-3차 반감기가 진행되었던 2012년, 2016년, 2020년의 비트코인 가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1차 반감기(2021년 11월) : $12.30
- 1차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인 약 12배 상승했으며, 당시 시장 상황은 비교적 초기 단계로 투자자들의 인식도가 낮았습니다.
◼ 2차 반감기(2016년 7월) : $680
- 2차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20배 상승했으며, 당시 중국에서의 암호화폐 열풍, 기술 발전, 투자 상품 다양화 등 여러 요인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 3차 반감기(2020년 5월) : $8,590
- 3차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약 6배 상승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불안 및 금리 인하 정책,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 확대 등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은 2021년 11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 후 1년만에 70%이상 폭락하여 장기적인 하락장이 이어졌고, 2년 4개월만에 다시 한번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전 세계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매수에 나서고 있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펀드(ETF) 판매를 승인함에 따라, 비트코인은 기존 기관금융에 포함되고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관련 상품들을 출시해습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출시한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펀드가 지난 12월에만 8억 4900만 달러가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4차 비트코인 반감기 후의 가격 예측 및 투자 판단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반감기가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 결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2️⃣ 비트코인 기술적 분석 지표
21개의 기술적 지표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비트코인을 분석한 결과, '매도'의견이 비교적 많습니다.
◼ 매수의견 : 4건
◼ 매도의견 : 12건
◼ N/A : 5건
3️⃣ 비트코인 추세 분석 데이터
추세 분석 지표를 통한 BTC/USDT의 실시간 트렌드 분석 결과.
DMI 지표는 매우 강한 추세를 보이며 파라볼릭 SAR 지표는 하락 추세, Stalled Pattern은 적삼병 미발생, Tom DeMark Sequential은 하락추세로 해석됩니다.
4️⃣ 비트코인 시세 분석 (BTC/USDT)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는 61.937.41이며 종가 62,200.01, 고가 62,227.99, 저가 61,840.00, 거래량 904.86입니다.
5️⃣ 비트코인 시세 분석 서브데이터
캔들 가격 데이터(Weighted Close Price, Median Price, VWAP, Bet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5건의 결과값은 위와 같습니다.
6️⃣ 비트코인 현재 투자의견(매수or매도)
다양한 분석 지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종합한 결과 현재 비트코인의 투자 의견은 '매도'입니다.
[매수 19.05% / 매도 57.14%]
* 기준일시 : 2024.03.20. 09:12:15am
*제공된 데이터는 차트분석 결과일 뿐이며, 각각의 지표 기준에 맞게 해석한 객관적 자료로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투자 결정 및 손실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