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어느 길
어느 풍경
어느 방향이든
바라보는 이에게
관하는 이에게
들림의 귀를 가진 이에게
감각의 눈을 가진 이에게
예술 아닌 것 없으며
시 아닌 곳 없으며
소설의 풍경 아닌 곳 없다.
어느 산그늘 짙은 신작로 길에서 가방을 양손에 들고 황급히 걷은 이를 본적 있는가?
Landscape or Street in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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