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림읽기

남쪽 거리 풍경

마티스

by 일뤼미나시옹



어느 길

어느 풍경

어느 방향이든

바라보는 이에게

관하는 이에게

들림의 귀를 가진 이에게

감각의 눈을 가진 이에게

예술 아닌 것 없으며

시 아닌 곳 없으며

소설의 풍경 아닌 곳 없다.


어느 산그늘 짙은 신작로 길에서 가방을 양손에 들고 황급히 걷은 이를 본적 있는가?



Landscape or Street in the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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