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douard Vuillard
Édouard Vuillard (1868–1940),
The Yellow Curtain, c. 1893
아름다운 것을 보면 언제나 잠깐은 쓸쓸한 마음이 된다. 우리들은 일정량의 아름다움밖에는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다. 조금이라도 정량을 넘으면 피곤을 느낀다. 평범한 인간들이 '대양'보다는 강의 모습을 더 좋아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 플로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