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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뤼미나시옹 Sep 25. 2019

K harald fra

헤르만 니치 , 오스트리아


어설픈 예술가들의 위선

그 안에 발을 들이고 함께

이 세상을 뭉개는 것

그게 예술이라면 

그런 예술은 미를 발산하지 못한다.


아름다움은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힘과 초월적 에너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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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ann Nitsch / K 10 01 2001

Hermann Nitsch / K harald fra 2004

아욱스부르그 유리궁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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