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게 이기는 거란 말,
은 틀렸습니다.
지는 건 그저 진겁니다.
하지만 살다보면
지는게 좋을때가 있지요
그래서 꼭 틀리기만 한 말은 아닙니다
나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항상
이겨야만 한다는 본능적인 강박에
스스로 진거라면 말이지요.
'그래. 내가 져야지'라는 마음은
'당신 마음이 편하다면 다 괜찮아요'
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을 때,
'그래야 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라고 진심으로 스스로를 토닥일 수 있을 때
드는 마음입니다.
오늘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