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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Mar 19. 2021

beyond

시련과 고난이 있으니

오늘의 나를 넘어설 수 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beyond' me를 할 수 있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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