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련과 고난이 있으니
오늘의 나를 넘어설 수 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beyond' me를 할 수 있다.
blog.naver.com/7redrock
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