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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Jul 06. 2021

이런 시앙...

얼마 전, 옷가게 직원의 실수에 폭력으로 갑질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이번엔 환경미화원이 공원 벤치에서 폰을 주워

누구 것인지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휴지를 얼굴에 던지기도 했고,

미화원이 빗질하다가 자기를 좀 스쳤다고

그의 도시락을 발로 차버리고 뺨을 때렸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이번에는 어물쩍 넘어가지 말라.

국민들의 상식에 비추어 볼 때 시앙년이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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