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의 삼시세끼

by 한성호
비빔밥.jpg

“아침 뭐 먹을까?”

“치즈 샌드위치랑 우유 먹자.”

“점심 뭐 먹을까?”

“나가서 추어탕 먹자.”


“저녁 뭐 먹을까?”

“비빔밥 먹자. 내가 만들게.”

“그나저나 오늘 왜 자기가 다 정하노?”

“내가 다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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