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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Feb 03. 2022

설 연휴를 보내고

또 한 번 철학 없는 아바타가 대한민국 리더가 되는 걸

국민들이 투표를 통해 막아 우리의 자존감이 바로 설 날,

강기윤 박덕흠 김기현 권성동 등을 감싸는 비리 집단이

집권에 실패하도록 하여 정의와 상식이 올바르게 설 날,

제대로 일하고 결과로 보여주는 일꾼에게 나라를 맡겨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비전이 우뚝 설 날…


3월에 또 한 번 ‘설 날’이 있다.
연휴는 아니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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