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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Jul 08. 2022

조의

일본 역대 최장기간 총리로 재임하며

일본 극우세력의 선봉대에 서서

군국주의의 부활을 도모하던 아베 신조.

자민당의 전통적인 외교노선 그대로

친미, 반한, 반중, 반북을 표방하며

우리에겐 ‘수출규제’라는 철퇴를 날려

역대급 밉상 쪽발이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의 불운한 죽음에

삼가 JOY를 표합니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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