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느 고위급 외교관이 이렇게 트위트질을 했다.
‘튀르키예의 차나칼레 대교가 이번 지진을 견뎌냈다.
중국의 기술로 건설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주프랑스 중국대사관은 이 글을 공유하며
가짜뉴스를 확산시켰다.
차나칼레 대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인데
대한민국의 대림ENC와 SK에코플랜트가 건설했다.
그야말로 동북공정 같은 왜곡의 개소리를 선보인 것이다.
‘차이나칼레 대교’로 이름까지 바꾸지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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