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이 자신의 뚫린 입으로
‘한국의 시찰단은 후쿠시마 처리수의 안전성을
평가하거나 확인하지는 않을 것이고,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을 것이며
이로써 한국의 이해가 깊어지길 희망한다’고 씨부렸다.
‘시찰단’을 ‘여행단’으로 발걸음 가볍게 바꿔주는구나.
그리고 ‘처리수’ 대신 다른 표현을 써야 옳지 않겠는가?
정답을 알려주면 재미 없으니 위의 사진들을 힌트 삼아라.
외무상 녀석 이름 앞 두 음절만 마음에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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