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에 싱가포르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에
타이트한 일정과 가족들의 취향 차이 때문에
싱가포르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싱가포르에서
인도의 로컬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인
<하지레인>을 가보지 않은 것이 아쉬웠는데 오늘 달랬다.
6월 21일,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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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