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하지레인

by 한성호
하지레인.jpg

6년 전에 싱가포르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에

타이트한 일정과 가족들의 취향 차이 때문에

싱가포르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싱가포르에서

인도의 로컬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인

<하지레인>을 가보지 않은 것이 아쉬웠는데 오늘 달랬다.


6월 21일, 비가 내린다.


blog.naver.com/7redrock

keyword
작가의 이전글S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