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년 전에 싱가포르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에
타이트한 일정과 가족들의 취향 차이 때문에
싱가포르의 ‘가로수길’이라 불리는 곳,
다양한 민족이 함께 사는 싱가포르에서
인도의 로컬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인
<하지레인>을 가보지 않은 것이 아쉬웠는데 오늘 달랬다.
6월 21일,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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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