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를 지워버려라.
상대의 약점 우측 수비진을 지워버려라.
‘나‘를 잊어버려라.
나 혼자가 아닌 팀의 힘을 믿고 싸워라.
우크라이나와의 마지막 결전!
‘우’를 지우고 ‘나‘를 잊으면
상대는 ‘크라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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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