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성호 Jun 15. 2019

장모님의 울음

‘우’를 지워버려라.

상대의 약점 우측 수비진을 지워버려라.

‘나‘를 잊어버려라.

나 혼자가 아닌 팀의 힘을 믿고 싸워라.


우크라이나와의 마지막 결전!

‘우’를 지우고 ‘나‘를 잊으면

상대는 ‘크라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blog.naver.com/7redrock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