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외주, 박리다매 전략? 프리미엄 전략?
디자인 외주 관련 유튜브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는데,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다.
판매까지 이어져야하는데 판매는 커녕
문의도 오지 않는 상황이니까.
지금 되돌아보니 컨셉이랑 판매전략이
서로 상충되었기 때문이었는데
서비스 제목(컨셉)은 '유튜브 썸네일 전문 디자이너'
이지만 판매 전략은 자체 템플릿에 글자나 요소
배치만 바꿔서 판매하는 전략이었다.
당연히 내 서비스를 누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 서비스를 누를까?
당연히 그들이 원하는 썸네일은 자신의
컨텐츠를 깊게 이해하고 가장 효과적인
썸네일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막상 내 서비스에 들어오면 미리 만들어둔
템플릿 6종에, 선택한 템플릿을 기반으로 텍스트나
요소를 변경해 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그러니 문의까지 이어질리가..?
문제가 있다는걸 이해하는데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다. 그전까지는 애초에 문의도 들어오지
않았고 뭔가 다시 생각해볼 계기라고 해야하나?
그런 시점이 전혀없었으니까.
그렇다면 내 서비스는 어떻게 변경해야할까?
2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전문성을 표현하는 부분을 빼고 가격대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초저렴한 서비스로 변경한다.
2. 실제로 디자인적인 전문성을 높여 단순 템플릿 형식에서 벗어난 서비스를 판매한다. (대신 어느 정도의 학습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