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따띠 Feb 16. 2021

발 시림 방지하러 왔다개!

한파에도 끄떡없개!





























































매거진의 이전글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