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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따띠 Mar 09. 2021

둘 사이를 갈라보았다

칼로 물베기에서 칼을 맡고 있습니다














































































그새 언니한테 쪼르르 가서 침대위로 올려달라고

쪼르는 깜이..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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