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들기 전에

by 문수인



파도 같은 바람이 불던 날, 사람들은 저마다 조금씩 흔들렸다.

모두 바닷속에 잠긴 듯 보였다.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옷이 바람의 결을 닮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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