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첫 해... 내 맘알지? ^^

by 고시환

밤새 이리 저리 뒤척이고, 다소 어수선한 꿈

꿈속... 어딘가를 갔다.

밤인 듯 아침인 듯... 해뜨기를 기다리면서도 한 쪽에 별들이 총총 ^^


구름이 끼고, 그 사이로 뭔지 모를 문양들이 새겨졌다 사라지고...


모임속의 사람들 ...

그 중에 나만 혼자 ㅠㅠ


그렇게 맞이한 2016년 첫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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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을 올라보니 구름이 구득한게 해돋이는 어렵겠구나...

그래도, 열심히 해가 뜰 저 쪽 하늘을 커피한잔하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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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엔 반가운 손들이 많으려나...

까치가 요란하게도 울어대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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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구름이 붉어진다


해가 이미 오른걸까?

아니면... 오르려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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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기 오른다 ^^


재미난것이 해가 오르기 전 하늘이 더 붉다


삶도 그러할 듯 ^^

또 나온다 개똥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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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가려져 오르는 해가 마치 달처럼 이쁘다


아기 자기한 모습의 첫 해 ~~~


햇님 햇님...

중얼 중얼 중얼 ~~~

내 맘속 이야기 다 들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