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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간제작소 Aug 06. 2021

당진 전원주택 모던함은 블랙과 화이트에서 시작된다.


미래를 기술을 창조하는 프리패브의 시초, 공간제작소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당진 전원주택은 공간마다 가족의 사랑, 따뜻함 등이 담겨져 있는데요, 일단 건축 개요부터 확인해보시겠습니다.



소나무를 벗 삼다. 


모던함은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해당 주택은 있는 그대로의 모던함이 보이며 목재 본연의 느낌을 살려 시공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랙 & 화이트로만 감성을 살려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속 있는 공간으로 채워진 내부가 기대되는 주택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모던함이 느껴지는 당진 전원주택의 모습입니다.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톤으로 마감이 되었으며 주택 앞 쪽에는 소나무가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느낌이 물씬 나며 다채로운 느낌을 외관에게 부여하고 있으며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대칭이 이루고 있는 외관의 모습입니다.



내부


독립성이 강한 공간이 아닌 가족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내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간결한 동선을 만들어 실용성 높은 공간만으로 구성을 해드렸으며 주방과 거실을 연계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소통이 가능한 구조로 시공이 되었습니다.



침실


침실의 경우, 붙박이장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큰 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 이는 내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과 별도의 조명 없이도 밝은 분위기를 내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행복과 웃음이 꽃필 당진 전원주택, 어떻게 보셨나요?

저희 공간제작소는 나를 담고 나를 닮은 집을 여러분들께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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