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1인팀(기획-디자인-개발) 프로덕트디자인
AI-PDTQ 기술자격 교육과정을 소개합니다.
AI 시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량
AI의 등장으로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과거에는 여러 사람이 나눠 맡았을 기획,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등의 업무를 이제는 디자이너 한 명이 AI의 도움을 받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생성형 AI 모델을 디자인 과정에 활용해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을 돕는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디자이너 개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주는 추세다. 예를 들어 텍스트 기반의 대화형 AI를 활용하면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산출물 생성, 심지어 프런트엔드 수준의 프로토타입 구현까지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 말 그대로 “AI를 무기로 1인 팀처럼” 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프로덕트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역량들이 요청되고 있다.
멀티 역할 소화 및 협업 능력:
AI의 도움으로 기획자,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한 명의 디자이너가 UX 기획, UI 디자인, 프런트엔드 수준의 프로토타이핑까지 수행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역할을 소화하고, 동시에 다른 분야 팀원들과 원활히 소통하며 협업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AI가 생성한 기획 초안을 바탕으로 개발자와 논의하거나, 프로토타입을 보고 사업팀과 소통하는 등 협업 역량이 중요하다.
노코드 도구 활용 및 기본 코딩 이해:
이제 디자이너라도 어느 정도 개발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노코드(No-Code) 도구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노코드 도구란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UI를 구현하거나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는 툴을 말한다. 특히 바이브 코딩과 같은 방식으로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이러한 코드 생성 AI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디자인을 실제 동작하는 형태로 구현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에서 등장한 것이 인공지능 활용 프로덕트 디자인 기술 자격(AI-PDTQ) 교육과정이다. 인공지능디자인협회와 AI 디자인 전문가 유훈식 교수는 디자이너들이 AI 시대의 새로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AI-PDTQ 자격 과정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는 거대언어모델인 Claude, 디자인 툴 Figma, AI 코딩 비서 Cursor AI 등을 MCP(Model-Context-Protocol) 기술로 연동하여, UI 기획부터 디자인, 프로토타이핑(노코드 개발)에 이르는 제품 인터페이스 디자인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쉽게 말해, 디자이너 혼자서 AI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마치 한 팀처럼 기획→디자인→개발의 엔드투엔드(end-to-end) 작업을 수행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AI-PDTQ 교육과정의 4가지 모듈모듈 1. Claude와 Figma로 UI 디자인하기
AI-PDTQ 교육과정의 첫 번째 모듈에서는 기획 단계에서의 AI 활용과 디자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다. 여기서는 Claude와 Figma를 연동하여 UI 디자인을 빠르게 시작하는 방법을 배운다. 먼저 Claude를 활용한 UI 기획 연습을 진행한다. 디자이너는 Claude에게 서비스의 사용자 시나리오나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질문함으로써, 해당 서비스의 UI 구조를 텍스트 기반으로 정리해 나간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나서 볼 수 있는 화면 흐름을 단계별로 알려줘”와 같은 프롬프트를 주면 Claude가 텍스트로 페이지 흐름과 필요한 UI 컴포넌트 목록을 제안해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UI 기획서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해보고, 필요한 경우 AI에게 추가 질문을 던져 세부 내용을 보완한다. Claude가 제안한 내용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초안 역할을 하며, 디자이너는 그 초안을 검토하여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방향으로 다듬게 된다.
이어서 Claude의 출력물을 Figma로 연동하는 실습을 한다. 여기에는 Claude와 디자인 도구를 연결해주는 MCP 연동 방식을 활용한다. Claude가 텍스트로 만든 UI 기획 내용(예: 화면 간 이동 흐름, 페이지 구성 요소 등)을 MCP를 통해 Figma에 자동으로 반영해 보는 것이다. 마치 UI 기획 문서를 읽어서 와이어프레임을 자동 작성해주는 것에 가깝다. 이 실습을 통해 “텍스트 기반 기획 → 시각적 디자인 전환”이라는 새로운 작업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기존에는 디자이너가 손으로 그리고 설명해야 했던 와이어프레임이나 사용자 플로우를 이제 AI가 몇 분 안에 시각화해준다. 이는 프로토타이핑 단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짧은 시간 안에 초기 디자인 시안을 얻고, 이를 토대로 디자인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다.
모듈 2. Cursor AI와 Figma로 UI 디자인하기
두 번째 모듈에서는 디자인과 개발의 경계를 허무는 프로토타이핑에 집중한다. 여기서는 Cursor AI와 Figma를 함께 사용하여 인터랙티브한 UI 프로토타입을 완성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첫 단계에서는 Figma로 만든 UI 디자인 시안을 Cursor에서 구현하는 연습을 한다. Cursor 환경에서 각 페이지의 흐름(flow)을 정의하고, 버튼 클릭이나 메뉴 전환 등 사용자 상호작용에 따라 화면이 전환되도록 JavaScript, HTML, CSS 등의 코드를 생성한다. Cursor AI가 제안한 코드를 디자이너가 직접 확인하며 실행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완성해보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디자인 툴과 코드 사이를 넘나드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개발자에게 맡기지 않고도 디자인한 화면이 실제로 동작하도록 만들어보면, 자신의 디자인 의도가 정확히 구현되는지를 즉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디자인을 반영하여 코드를 수정하는 피드백 루프도 경험한다. 이는 디자이너의 업무 지평을 넓혀주며, “디자인 뿐 아니라 기본적인 구현까지 아우르는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모듈2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인터랙션 디자인을 코드로 구현하여 고급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법을 다룬다. 단순히 화면 전환만 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상호작용 요소들을 AI의 도움으로 신속히 구현해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우스를 올렸을 때 버튼 색이 변하거나(Hover 효과), 클릭 시 애니메이션과 함께 메시지가 뜨거나, 페이지가 부드럽게 넘어가는 전환 효과 등을 프로그래밍한다. Cursor AI에게 이러한 기능을 자연어로 요청하면 해당 기능에 맞는 코드를 작성해 주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복잡한 구문을 일일이 외울 필요 없이 원하는 UX 인터랙션을 빠르게 프로토타입에 반영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은 단순한 그림이나 영상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눌러보고 움직여볼 수 있는 “살아있는” 결과물이 된다. 이는 클라이언트나 개발팀에게 디자인 의도를 전달할 때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 동작하는 데모를 보여줌으로써 이해를 높이고 피드백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모듈2를 통해 디자이너는 AI 코딩 도구를 활용한 프로토타이핑 역량을 얻게 된다. Cursor AI를 다룰 줄 알게 되면, 더 이상 “개발은 전적으로 프로그래머의 몫”이 아니라 디자이너 스스로도 어느 정도 인터랙티브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초급 디자이너라 하더라도, 이 모듈에서 안내하는 대로 한 단계씩 따라가다 보면 코드와 친해질 수 있고 나아가 디자인-개발 협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모듈 3. 실전 사례 디자인(기초)
세 번째 모듈에서는 현실적인 실전 사례를 통해 앞서 배운 AI 활용 디자인 방법들을 연습한다. 난이도가 비교적 기초 수준인 프로젝트 두 가지를 다룸으로써, AI 도구 활용에 익숙해지고 자신감을 얻는 단계다.
첫 번째 실전 과제는 스타트업 랜딩 페이지 디자인이다. 가상의 스타트업 서비스를 설정한 뒤, 그 브랜드의 랜딩 페이지(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본다. 우선 Claude를 활용하여 페이지에 들어갈 문구와 사용자 흐름을 작성해 본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의 서비스 소개 문장이나 고객 유치를 위한 헤드라인 등 텍스트 콘텐츠를 Claude에게 부탁하면, 몇 가지 카피라이팅 초안을 얻을 수 있다. 동시에 “사용자가 이 랜딩 페이지에서 어떤 경로로 정보를 얻고 행동하게 될까?”를 Claude와의 대화를 통해 시나리오로 정리한다. 이렇게 기획과 카피라이팅 단계를 AI와 함께 한 후, Figma에서 실제 UI 요소들을 디자인한다. Claude가 제안한 섹션 구성에 따라 헤더, 배너, 기능 소개 블록, CTA(Call To Action) 버튼 등의 시각적 요소를 Figma로 제작한다. 디자인이 완성되면 Cursor AI를 통해 해당 랜딩 페이지의 코드를 생성하여 웹에서 작동시키는 것까지 연습한다. 즉, 글→디자인→코드의 전 과정을 일련의 흐름으로 경험해 보는 것이다. 이 실습으로 수강자는 AI를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하나의 웹 페이지를 완성하는 사이클을 돌려보며, 작은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AI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는지 체득하게 된다.
두 번째 실전 과제는 반려동물 용품 이커머스 UI 디자인이다. 여기서는 쇼핑몰의 제품 상세 페이지와 결제 페이지 설계를 다룬다. 사용자 관점에서 상품을 선택하여 결제까지 이루는 흐름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Claude의 도움을 받아 기획해본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강아지 사료 상품 페이지를 볼 때 궁금해하는 정보는 무엇일까?”를 Claude에게 묻고, 그 대답을 바탕으로 상세페이지에 포함할 섹션(상품 설명, 리뷰, 배송 정보 등)을 정리한다. 또한 “결제 프로세스에서 사용자가 겪는 불편은 없도록 어떻게 설계할까?” 같은 질문으로 UX 관점의 개선 아이디어도 AI와 함께 도출해볼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인사이트를 토대로 Figma에서 UI 시안을 디자인한다. 상품 이미지 배치, 정보 표시 방식, 장바구니 및 결제 폼 디자인 등을 완성한 후, 필요시 Cursor AI로 간단한 상호작용(예: 옵션 선택 시 가격 갱신 등)을 구현해보는 실습도 진행된다.
모듈3을 마치면, 수강자는 작은 규모의 웹 프로젝트 두 가지를 AI와 함께 완성해본 경험을 얻게 된다. 이는 곧 실제 현업에서도 유사한 프로젝트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초급 디자이너들도 이 모듈을 통해 구체적으로 UX/UI 산출물을 만들 수 있고, AI 도구들을 어떻게 실무에 접목할지 감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모듈 4. 실전 사례 디자인(심화)
네 번째 모듈은 보다 복잡한 실전 사례를 다루어, 앞서 익힌 내용을 심화 적용해 보는 단계다. 여기서는 난이도가 높은 두 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 활용 디자인 역량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여행 예약 플랫폼 UI 디자인이다. 여행 상품이나 숙소를 예약할 수 있는 웹/앱 서비스의 UI를 설계한다고 가정한다. 이 프로젝트는 예약 시스템, 커뮤니티 게시판, 후기 작성, 소셜 미디어 연동까지 포함된 복합적인 UI 시스템으로, 화면 종류와 사용자 흐름이 매우 많다. 이렇게 시나리오가 방대한 경우 Claude의 장점이 극대화된다. 수강자는 Claude를 활용해 다양한 사용자 여정(User Journey)을 텍스트로 정리하고, 서비스 구조를 잡는 데 도움을 받는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숙소를 검색하고 예약 완료하기까지 어떤 단계들이 필요한가?”를 Claude와 함께 정의해 보는 것이다. Claude가 제안한 플로우 다이어그램(예: 검색 → 필터 → 상세보기 → 결제 → 확인 등)을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디자이너의 몫으로 남겨둔다. 이렇게 AI가 설계한 흐름을 디자이너가 꼼꼼히 검토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거치며, AI와 협업하더라도 디자이너의 주도권과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후 Figma에서 주요 화면들을 디자인하고, Cursor AI를 통해 핵심 기능들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한다.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체계적인 분업과 협업이 중요한데, 이 모듈을 통해 AI를 팀원처럼 활용하면서도 전체적인 디자인 컨트롤을 잃지 않는 노하우를 쌓게 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AI 심리상담 챗봇 서비스 디자인이다. 최근 각광받는 AI 챗봇 분야를 반영한 과제로, 사용자가 심리 상담을 챗봇과 주고받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본다. 우선 챗봇과 사용자의 대화 흐름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어떤 인삿말로 대화를 시작하고, 이용자의 고민에 챗봇이 어떻게 응답하며, 필요할 때는 인간 상담사와 연결하는 등의 시나리오를 Claude와 함께 구성한다. 그 다음, 이러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챗 인터페이스 UI를 디자인한다. 예를 들어 대화가 표시되는 말풍선 디자인, 사용자 입력을 받는 텍스트박스, 감정 이모티콘이나 추가 정보 버튼 등의 요소를 Figma에서 구체화한다. 디자인이 완료되면 Cursor AI를 사용해 챗봇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실습을 한다. 실제로 간단한 대화 흐름을 코딩하여, 사용자가 메시지를 보내고 챗봇이 응답하는 모킹(Mock-up) 기능을 만들어볼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만큼, 디자인적 감각과 기술 이해를 모두 요구한다. 수강자는 이를 수행하며 디자인과 기술의 경계에서 스스로 리드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결국 모듈4는 디자이너로 하여금 AI 도구를 활용해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실전 감각을 갖추도록 하는 데 목표가 있다.
AI-PDTQ를 통한 역량 강화: 변화와 기회
이렇게 AI-PDTQ 자격 과정에 참여하고 나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우선, 그동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던 반복적 UI 디자인 작업을 AI로 자동화하여 생산성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디자인 시스템 적용이나 단순한 화면 변형 제작 같은 작업을 AI에게 맡김으로써, 디자이너는 보다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 발상이나 색다른 인터페이스 콘셉트를 모색할 때 AI가 든든한 공동 창작자가 되어주므로,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한층 풍부해지는 효과가 있다. AI는 무궁무진한 제안들을 쏟아낼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는 그중에서 최적의 방향을 선별하고 발전시키는 큐레이션 능력을 발휘하면 된다. 결과적으로 프로덕트 디자인 과정 전반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사용자 경험 품질도 향상될 수밖에 없다.
한편 AI-PDTQ 교육을 통해 얻은 역량은 디자이너의 커리어에도 큰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공식 자격시험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다. 필기와 실기 평가를 모두 통과하면 인공지능디자인협회 명의의 AI-PDTQ 자격증이 주어지는데, 이는 해당 디자이너가 최신 AI 활용 기술 역량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변화하는 업계에서 조직이나 채용 담당자들은 AI를 다룰 줄 아는 인재를 찾고 있기 때문에, AI-PDTQ 자격을 보유한 디자이너는 취업이나 커리어 전환 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다. 실제 실무 현장에서도, 이수자들은 AI와 노코드 도구를 활용해 디자인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기획부터 디자인, 프로토타이핑에 이르는 복잡한 과정을 자동화하고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은 앞으로의 시대에 더욱 각광받는 전문성이다.
정리하면, AI 시대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AI를 단순 보조가 아닌 협업 파트너로 삼아 자신의 역량을 확장해야 한다. AI-PDTQ 교육과정은 이러한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며,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경험을 쌓게 해준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는 급변하는 테크놀로지 흐름 속에서도 도태되지 않고 오히려 선도적인 위치에서 활약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AI와 함께 진화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앞으로도 사용자에게 혁신적이고 가치를 더하는 디자인을 제공하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탄탄하게 개척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AI시대, 기획(Claude)-디자인(Figma)-개발(Cursor)을 연계한 새로운 워크프로우를 학습하고 싶다면 ?
https://onoffmix.com/event/324480
AI 디자이너들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