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남을 깔보고 험담하는 모습을 보게 하셨다.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울 만큼 반복되는 죄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그때그때 깨닫게 하시고, 곧바로 회개하게 하신다.
성경은 우리의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상처 입히기도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입은 복과 저주를 선택할 수 있는 자리이며,
어떤 말을 내보낼지는 결국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왕 말해야 한다면,
저주가 아니라 복을 말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의식적으로 축복을 선포하려 애쓴다.
쉽지는 않지만, 분명 배워 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