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바나나 AI, 캐릭터 일관성을 유지한 아이템 합성

하나의 모델 이미지로 다양한 스타일링 입혀보기

by 기며나

최근에 나노바나나(Nanobanana)라는 AI 이미지 툴을 테스트해봤다.


캐릭터는 그대로, 스타일은 자유롭게

일관성을 유지한 채 베리에이션에 용이하다는 특징을 위주로 실험했다.


캐릭터 일관성은 유지한 채,
아이템만 자연스럽게 변경.


모델, 캐릭터는 그대로 두고,

착용 아이템만 바꿔가며 이미지 베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꽤 흥미로웠다.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실용적으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브런치에 테스트 내용과 결과물들을 공유한다.






1. 메인이 될 모델 캐릭터 : ChatGPT로 생성


먼저 Chat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서 기본이 될 모델 캐릭터를 생성했다.

가상의 악세사리 브랜드 룩북을 제작한다고 설정하고 , ‘룩북 속 메인 모델’처럼 쓸 수 있게, Cool한 느낌의 모델 이미지를 목표로.. 그에 맞는 ai 여자 모델을 생성했다.

(미드저니 구독 안하고 있는 거지핑 나임)


챗GPT로 생성한 모델






2. 다양한 포즈 준비


위 모델의 캐릭터 일관성은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여기부터 나노바나나를 사용했다.

Google Gemini 2.5 Flash에서 사용했고, 포즈 베리에이션을 요청한다.

물론 이거 잘 안된다.. 꿀팁좀 주세요..


모델 포즈 베리에이션







3. 나노바나나 + Google AI Studio로 ‘입히기’


Google AI Studio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아이템을 입힐 환경을 만든다.

이거는 어떻게 만들었냐면, 어떤 AI 고수님의 쓰레드 참고해서..


사이트 데모를 하나 만들고, 여기에 모델 이미지와 착용시킬 아이템 이미지를 넣는다.

프롬프트 작성하고 ‘Generate’ 누르면 끝!


아이템 이미지의 출처는 핀터레스트

이런 식으로 모델의 일관성을 유지한채 베리에이션 한 결과물을 공유하자면!

아이템 착용 컷 베리에이션

캐릭터 일관성은 완벽하게 유지된걸 볼 수 있다!!






4. 다양한 연출 베리에이션


촬영 없이도 빠르게 다양한 이미지 베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모델 캐릭터가 일관되게 유지되기 때문에 브랜드 정체성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하나의 모델 캐릭터를 고정한 채 시즌별 아이템이나 스타일만 바꿔가며 SNS, 스타일링 컷, 컨셉포토 이미지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옷, 배경, 헤어 컬러, 악세사리 등을 컨셉추얼하게 변형한 예시





이번 실험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테스트였지만,
AI 툴이 패션 콘텐츠 제작의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캐릭터는 유지하고, 스타일은 유연하게
이 단순한 원칙 하나만으로도 콘텐츠 확장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


룩북이나 SNS 콘텐츠처럼 스타일링 기반 이미지가 자주 필요한 브랜드라면 한 번쯤 써볼 만한 툴이라 느꼈다.


끝!



작가의 이전글생성은 AI가, AI의 UXUI는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