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1.16.(금)

희대의 돌아이 때문에, 쫄? 쫄!

by 딸삼빠

인싸 아내는 고교 친구들과 고성으로 놀러 갔다. 아침에 집 앞 공원에 고라니가 왔다. 이번엔 두 마리다. 며칠 전 밤에 고라니의 어설픈 울음이 들리더니, 짝을 만난 걸까. 떼로 몰려다니는 물까치와 드물게 보이던 참새도 이어 나타났다.


희대의 돌아이 지귀연 때문에 불안하다. 두 시부터 한 시간 동안 체포방해 등에 대한 백 판사의 판결을 지켜봤다. 앞 선 판결이 이후 내란 본 판결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아서다. 양형은 많이 아쉽지만 합리적 판단 같다. 썩을 놈아, 일단 큰집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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