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더위 감기

by 김진호

열감기, 목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며

좌불안석 일을 하다가

허리가 아프시다는 홀로 된 어머니 전화를 받는다.


자식 생각만큼 부모를 생각했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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