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재물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준 최인호 장편소설 '상도'
상도를 다 읽고서는 더 이상 자기 개발서를 읽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따른 것이고 그것이 올바른 마음이어야 한다는 진리.
그리고
가득 차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심을 경계하라는 계영배의 교훈은 제 삶의 진리로 남아있습니다.
그중
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
재산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
의로운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를 원한다면 내가 더 의로워지면 되고
재물을 인간의 중심보다 더욱 탐하지 않으면 재물 또한 나의 일부로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