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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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남매의 편지)
그랬는데...
이런, 유효기간을 작성해 놨네.
치밀한 녀석 같으니라고...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은
지난 추억에서 행복을 찾고 사는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운
내 아이들에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육아 #자식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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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