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김PD 오늘
어느 길고양이의 죽음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반성
by
김진호
Jul 23. 2024
가는 숨을 몰아쉬던 녀석이
어느 날 사라졌다.
#길고양이 #죽음
keyword
길고양이
죽음
고양이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진호
김진호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5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아내와 딸과 셋만의 조촐한 외식
석갈비와 돌솥밥 그리고 눌은밥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