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교(時間橋)

by 하현태



잊을 수 없는

그런 소중한 당신과 이별한 그 다리


처량한 뒷모습 그저 바라만 본다

무턱대고 뛰어가지 못함을 한동안 후회하며

이윽고 그림자마저 멀어지기를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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