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하면서 다시 힘을 얻고,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캐내고 있습니다.
나이 49-50 즈음에 인생에서는 처음으로 창업이라는 길에 들어섰더니 많은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좌절했을 때, 뭔가를 이루어내었을 때, 실패했을 때의 기억을 지난 3년간 기록으로 남기고, 가치관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희망으로 브런치에 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뜻밖의 선물 꾸러미가 왔네요.
브런치에서 “라이킷”을 받은 상위 3%라는(“끼얏호.”), 누적 뷰가 8만이라는(“와~우!”), 저를 “다작 작가”(“참말?”)라며, “작가 김대영(“얼쑤!”)”이라고 적힌 명함을 선물로 보내준다고 합니다.
Life is full of serendipity.
문득 행복을 만끽하게 하는 일상입니다.
#감정은사람을움직인다
#감정지능은업무성과를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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