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제교류 TAN TAN RoDee Apr 27. 2024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53



어째서 난 이렇게 느리지? 

넌 어째서 그렇게 빠르니?



결국 시각차이입니다. 





* Top 사진: UnsplashMatt Reames

매거진의 이전글 꼰대문화 속에서 탄탄대로 펼치기 5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