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가 진다
노을 진 창가 옆
식탁에 앉아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고
오늘 하루는 어땠어?
라는 질문을 건넨다
1년의 만남 끝에
70년의 미래를 약속한 두 사람
잘 살아보자, 우리
Written by 글몽
쓰는 사람.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읽고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