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 마음은 다 그래
사랑해란 말로 가득찬 보석같아
엄마가 되어서야 엄마를 알았다
오랜 세월을, 먹을 갈 듯
온 몸 바쳐 사랑해 주었다는 걸
엄마가 되어서야
알았다
이른 새벽일에도
나의 아침을 잊지 않으셨던
우리 엄마
고마워요, 엄마.
쓰는 사람.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읽고 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