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손목이 시큰거리고 어깨가 아픈지 1주일이 넘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전과는 달리 증상에 차도가 없어 살짝 불안하다. 웬만하면 바로 병원에 가지 않는 편이라, 약국에서 구입한 파스로 버티다가 결국 정형외과를 갔다. 아직 별 뚜렷한 변화는 없는데 더 큰 병원을 가야할지말지 약 먹으면서 며칠 더 지켜봐야겠다. 항상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몸에서 아프다고 신호를 보내면 그제야 자세가 불량했는지, 평소보다 무리를 했는지, 체크하게 되는 거 같다. 아프면 다 소용없으니 좀 더 스스로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잘 돌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