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 작품 식물 그리기 >
87일 / 2020. 08.21
목포에서
신안군 천사대교로 가다 보면
무화과나무들이 줄지어서
맛있는 무화과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다.
내 키만 한
무화과나무들 사이에 서서
뜨거운 태양 아래 검붉게 익은
무화과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한 입 가득 먹으면
너무 행복하다.
무화과 밭에서
18cm X 26cm / watercolor / artist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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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