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 2019.08 >
< 2019. 08. 06 >
전시기간 : 2019. 08. 06 - 08. 11
전시장소 : 용인시청 용인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
울릉도를 순회하는 버스를 타고
울릉도를 일주하고 저동항에 도착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저동항의 왼쪽 끝 방파제가 눈에 들어 왔다.
저동항에서 멀리 있어 눈으로만 보는데
방파제 옆으로 넘어가는 언덕길이
마음에 들어 그림을 그렸다.
방파제와 정박한 배들과 집들은 나이프로 그리고
하늘과 바다는 붓으로 그렸다.
처음에는 안개가 자욱한 어스름한 새벽을 그렸는데
방파제의 색이 너무 예뻐서
햇볕이 가득한 풍경으로 변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