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가 제시하는 부의 원리
#1 인생역전 가능할까?
<역행자가 제시하는 부의 원리는?>
저자는 자신의 특별한 인생의 공략집으로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라는 이름을 붙여 제시했다.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다소 어려운 말들이다.
다소 어려운 말들을 내 방식대로 정리해보면
1단계에서 말하는 자의식 해체는 일종의 틀 깨기가 아닐까 싶다.
사람은 누구나 본인 스스로가 생각하는 정답의 틀 안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
그 틀이 많으면 많을수록 유연성이 떨어진다.
유연성은 인생을 살아갈 때, 어마어마한 지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정답의 틀이 많으면 많을수록 다른 사람의 지혜를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것은 어리석음이다.
세상에는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정말 많고, 또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것이 다 있다.
그 배움은 학력이나 지식이나 집안 배경과 심지어 인품과도 관련이 없다.
역행자의 1단계는 내 안에 있는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틀을 깨는데서부터 시작된다.
그래야 2단계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1단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다음 단계의 진입로가 막혀버린다.
역행자의 2단계는 정체성 만들기이다.
으음 이것 역시 내 식대로 풀어서 말하자면, 정체성은 나만의 콘텐츠와 관련이 있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 나만의 콘텐츠를 제대로 찾아내면 성공하기 쉽다.
나는 누구인가? 를 정확하게 아는 것!
그것이 바로 '지기'의 힘이다.
나를 알아야 나의 정체성이 깨달아진다.
정체성이 깨달아지면, 그것이 곧 목표가 된다.
그 정체성의 가장 큰 베이스는 '나는 존재 자체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람이다!'에서 출발해야 한다.
'가치 있는 나'를 인식하는 정체성에서 출발할 때, 성공의 지름길로 향하는 입구에 서 있는 것이다.
역행자의 3단계는 유전자 오작동이다.
내가 생각하는 유전자의 오작동은 대물림이다.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라고 생각하지만 어느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서 낙망하는 때가 있다.
그것이 바로 유전자의 힘이다.
혹시 우리 가계에 반복되는 질병의 문제나, 삶의 문제가 있다면 정확하게 바라보고 분석해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정확하게 진단해서 매번 반복되는 악순환의 패턴을 끊어내야 한다.
역행자의 4단계는 뇌 자동화이다.
뇌는 우리 몸의 모든 것을 주관한다.
마음도 뇌에 있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은 마음이 뇌에 있기에 마음먹은 대로
뇌가 몸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것이다.
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아, 여기서는 부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더 확고하게 갖기를 바란다.
지금 내가 쓰는 이 글들의 목표는 부자의 세계를 탐색해봄으로 돈의 노예가 아니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역행자의 5단계는 역행자의 지식이다.
본능대로 살아간다면 백전백패의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역행자의 지식은 본능을 역행하는 지식들로 채워나가는 한다.
이것은 꽤 많은 훈련과 공부가 필요한 거 같다.
역행자의 6단계는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이다.
저자는 말한다. 5단계까지가 기초 체력이라고!
기초 체력이 갖춰줘야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있다.
이제, 기초 체력이 갖춰졌으니 이기는 게임을 해야 한다.
부자의 세계에서 이기는 게임은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이다.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은 시스템이다.
시스템 안에서 내가 일하지 않아도 저절로 수입이 생길 때
그것이 진정한 경제적 자유 만세를 부를 수 있다.
역행자의 7단계는 역행자의 쳇바퀴이다.
놀랍게 역행자의 7단계에서는 도전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실패의 시간이 거쳐 가다 보면 성공이 보인다고!
부자가 되기까지는 확실히 대가 지불이 있는 거 같다.
실패를 통한 업그레이드. 그리고 성공. 다시 도전!
이것이 바로 역행자의 쳇바퀴이다.
<역행자가 제시하는 실천 방법은?>
저자는 다른 건 다 잊어도 두 가지는 반드시 기억하라고 누누이 강조한다.
일명 22 전략, 두 시간 책 읽고 두 시간 글쓰기이다.
그리고 반드시 이것을 실행하라는 것이다.
나는 현재 이 방법을 실행하고 있다.
나는 역행자 7단계를 접목시키려 한다.
그동안 매일 글쓰기의 훈련 단계였다면
이제는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까를 연구하려 한다.
그것이 나의 업그레이드돼야 할 부분이다.
<나는 역행자가 될 수 있을까?>
역행자를 읽으면서 저자인 자청의 인생이 살짝 들여다보이는 거 같아 재밌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하고 나서 드는 호기심은,
정말?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스무 권의 책을 읽는 다면 성공할까? 였다.
나의 실패의 연대기를 돌이켜 봤을 때,
나는 막무가내 정신이 강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일단 추진해보는 것이 나의 사업 스타일이었다.
'그래서 실패했나?'
문득, 나의 실패했던 사업들의 히스토리를 돌이켜 보았다.
지식적으로 머물러 있는 책 읽기가 아니라 진짜 삶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었다.
'으음, 그렇다면 실패한 사업에 역행자의 공략법을 적용해서 실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봐야겠군!'
이런 말도 안 되는 도전정신이 불끈 일어났다.
이것이 부자의 세계와 무슨 상관이 있냐?
물으신다면!
대부분 부자들은 실패의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를 새롭게 하고 승부근성을 기른다.
그리고 그 실패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근력을 키워나간다.
그것은 모든 연구와 사업과 공부와 모든 영역에 다 포함돼 있는 원리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공략법에 대한 얘기를 많이 꺼낸다.
나, 역시 연속적인 실패를 겪어본 사람이다.
하지만 실패의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정확하게 복기해보지 않았다.
어쩌면 복기할 수가 없었다.
방법을 몰랐으니까.
이제, 역행자에서 말하는 공략법을 접목시켜 나의 실패의 원인을 분석해보려 한다.
자, 그렇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카페 관련 책 20권을 읽는 것.
그리고 책 20권을 읽으면 정말로 성공이 가능했을까?
판단하고 점검해보는 것!
그리고 나의 실패담을 전자책으로 발행해보는 것.
이런저런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다.
역행자 책 속에 기록된 것이 나의 삶에 나타난다면 그것이 바로 인생역전이 될 것이다.
인생역전, 가능한지 도전해보기!
그것이 내가 역행자로 살아가기 위한 첫발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