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불안하고 인생이 위태로우니,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상무님의 결혼하라는 조언에 공부가 하고 싶다고 했더니,
내 나이를 들먹이면서, 아직 철이 덜 들었다고 안타까워하신다.
그래도 나는 공부할 때가 마음이 가장 편하다.
언제쯤 구조조정, 희망퇴직, 회사 매각, 회사분할에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